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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정

영리빙은 사랑하는 우리의 가족과 라이프스타일에 있어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불어 넣어주는 순수하고도 파워풀한 에센셜 오일 정품만을 제공하는데 있어 헌신해오고 있습니다.

 

영리빙의 스토리는 영리빙 창업자이자 현대 에센셜 오일 무브먼트의 선구자인 D. 게리 영이 25년 전 설립한 작은 에센셜 오일 증류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열정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D. 게리 영은 에센셜 오일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스스로 식물을 재배, 증류하여 오일을 생산해 냄으로써 자신의 열정을 너무나 생생한 현실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에센셜 오일에 대한 D.게리 영의 풍부한 전문지식과 아내이자 영리빙 CEO인 메리 영의 직접판매업계 경험이 만나 그들의 비전이 실행되었고 영리빙이 설립되었습니다. 100% 순수 에센셜 오일의 경험을 전 세계 모든 가정과 공유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영리빙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994년 영리빙을 설립한 이후, 유타(Utah)와 아이다호주(Idaho)에 더욱더 농지를 넓혀 라벤더, 페퍼민트, 멜리사, 클래리 세이지 등 많은 종의 허브를 키우며 규모를 넓혀갔습니다. 제품에 있어서 오직 최상급만을 고집하며, 영리빙은 북아메리카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최고의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에센셜 오일 증류주 공장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회사 농장 및 영리빙 파트너 농장으로부터 에센셜 오일의 한 방울까지 최선을 다해 제공할 수 있게 획기적인 Seed to Seal(씨앗에서 포장까지) Standards(기준)를 세워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엄격히 실행되고 있습니다.

게리와 메리의 특출난 리더십으로 영리빙은 에센셜 오일과 복지 관련 세계 선두를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유타 주에 위치한 레히(Lehi)에 본사가 있으며, 호주, 유럽,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에서 농장과 분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리빙은 항상 초심의 상태에 항상 머물기 위해 노력하며, 그로 인한 변함없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헌신으로 전국 각지의 수백만 명의 영리빙 멤버들에게 자연의 선물을 선사함으로써 영감을 주며 일생에 있어 새로운 변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게끔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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